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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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신학 시리즈-5강 자기 깨어짐 죄에 대한 사랑(3)
곽상규 목사
2022.04.25

거룩한 삶의 신학 시리즈 5강 죄에 대한 사랑(3)

Ⅳ. 죄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기쁨, 집착, 두려움

 

A. 죄가 주는 기쁨 때문에

 

- 죄는 인간에게 두려움과 함께 기쁨을 가져다 주어 신자를 ‘죄의 낙(죄악의 낙, 죄에서 잉태된 쾌락)’에 길들이기 때문에 신자는 죄에 대한 사랑을 쉽게 끊지 못함.

- 신자가 죄의 실행을 통해서 즐거움을 획득하는 방식 두가지

  •죄의 결과가 드러남으로써

  •죄의 결과가 숨겨짐으로써

 

B. 죄에 대한 집착 때문에

 

- 죄를 버리게 되면 그동안 죄에게서 공급받던 기쁨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신자는 죄를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게 됨(죄에 대한 사랑의 집착).

- 신자의 죄에 대한 집착도 오랜 기간에 걸쳐 신자의 본성 안에서 그의 마음에 취향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악덕스럽게 여거진다고 할지라도 신자 자신에게는 자연스러운 것.

 

C. 혼자 있을 두려움 때문에

- 특정한 욕망에 대한 반복적인 죄의 실행은 그것이 계속될수록 신자의 홀로 있는 외로움을 덜어줌.

- 신자에게는 거룩한 고독(외로울수록 하나님께 합일하고자 하는 마음)과 육욕적 고독(외로울수록 죄의 즐거움을 탐닉하고자 하는 마음) 두 가지 고독의 본성이 있음. 

이는 동일한 본성에서 유래된 것이나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정서(은혜로운 정서와 타락한 정서)에 따라 달리 나타남.

 

D. 정죄받을 두려움 때문에

 

- 죄에 대한 사랑에 사로잡혀 있는 신자는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면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서게 될 때 받게 될 정죄감을 먼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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